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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책으로 떠나는 이솝의 여행, 감각의 연대기



2020년 연말을 맞아 이솝에서 기프트 키트 컬렉션 ‘감각의 연대기’를 선보였다. 상상 속의 사색과 여행을 테마로 한 이번 컬렉션에서는 문학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온 이솝의 강점이 잘 드러나 있다. 컬렉션은 라프카디오 헌의 〈아키노스케의 꿈〉, 이자벨 에버하르트의 일기, 캐서린 맨스필드의 〈뭔가 유치하지만 매우 자연스러운〉, 조아킹 마리아 마샤두 지 아시스의 〈딜리리엄〉, 라빈드라나트 타고르의 〈카불리왈라〉를 모티브로 한 다섯 가지 디자인과 함께 다양한 제품 라인을 선보였다. 이솝은 여행을 테마로 한 이번 키트를 기획하며 ‘가능한 한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을 선정해 낯선 경험과 새로운 발견이라는 즐거움을 주고자 했다. 여기에 각 작품이 지닌 상상력과 아름다움을 장프랑수아 마틴Jean-Francois Martin의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서정적으로 드러냈다. 2020 기프트 키트는 100% 재활용 재료로 제작해 생분해되며, 기프트 키트 안에는 오디오북을 다운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내장되어 있다. aesop.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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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유다미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0년 1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