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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종이를 활용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알립니다



4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우수한 품질의 종이를 소개하고,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들에게 다양한 영감을 선사해온 두성종이가 최근 항균 종이를 출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불특정 다수가 공유하는 리플렛을 받는 것이 꺼려지고, 명함을 주고 받는 것도 조심스러운 시기에 딱 맞춘 등장이다. 이 항균지는 은 이온 기술로 표면을 보호하여 세균 증식을 억제한다. 여러 공정을 거치는 과정에서도 항균 기능은 유지되며, 일반적인 오프셋 인쇄나 실크스크린, 드라이 토너 그리고 박 가공도 가능하다. 표면에 항균 물질이 있는 만큼 보다 가벼운 인쇄 및 가공 방식이 적합하다. 직접 손이 닿는 쇼핑백, 카드, 패키지 등에 두루 활용할 수 있어 제작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두성종이의 항균지는 총 네 종류로, 재생 펄프 및 컵사이클링 펄프로 만든 친환경 항균지 ‘라이덜’, 표면이 매끄럽고 비침이 적어 인쇄 적성이 뛰어난 ‘뱅가드’, 재생 펄프와 천연 펄프로 만들고 커피를 연상시키는 다섯 가지 컬러로 구성된 ‘커피’, 초콜릿을 연상시키는 여섯 가지 컬러의 ‘코코아’를 만나볼 수 있다. 시간이 지나 찢어지거나 닳더라도 지속적으로 항균 효과를 유지한다. doosung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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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1년 10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