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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서체 디자인으로 확인하는 기후 위기



핀란드의 신문사 헬싱긴 사노마트Helsingin Sanomat가 라틴 폰트로 제작했던 ‘기후 위기 폰트’가 한글화된다. 노타입NohType의 노은유와 이주희 디자이너가 기획한 빙하체(한글 별칭)는 기존 서체의 특징을 그대로 반영해 1979년부터 2050년까지, 남아 있을 빙하량에 따라 10년 단위로 글꼴을 분류했다. 2050년의 빙하체 획이 아주 가는 것을 보면 정신이 번쩍 든다. 2022년 한글날 무료 배포할 빙하체 제작을 위해 12월 9일까지 텀블러에서 제작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후원자에게는 공개 전 베타 버전의 서체 사용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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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1년 1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