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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춤추는 NFT 플랫폼 민티스트클럽 아이덴티티 디자인





디자인 프레스룸(대표 양지은) @pressroom.studio

움직임도 NFT가 될 수 있을까? 잠깐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지만, 놀랍게도 이미 춤은 NFT 작품이다. 희소성있는 퍼포먼스 작품을 발굴하고 이를 NFT로 발행하는 플랫폼 민티스트클럽Mintist Club이 바로 그 장본인이다. 비물질적인 디지털아트에 오리지널리티를 부여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것이 NFT라면, 현장에서 일시적으로 존재하는 퍼포먼스 아트야말로 NFT에 가장 적합하다고 말한다. 민티스트클럽은 화폐를 주조한다(mint)는 개념과 예술가(artist), 클럽(club)을 결합시킨 이름이다. 마치 스톱워치에서 분과 초를 표기하는 형식 같은 로고타이프에서도 시간성을 지닌 퍼포먼스 아트를 다룬다는 점이 드러난다. 브랜딩을 담당한 프레스룸은 이번 민티스트클럽의 아이덴티티 작업에서 오픈시OpenSea 프로필 이미지와 배너, 파비콘, 컬러와 전용 서체 제안, 홍보물에 활용 가능한 템플릿 작업을 진행했다. 민티스트클럽의 첫 행사인 〈더 프리퀄〉 초대장과 브로슈어에도 아이덴티티를 반영했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시간을 시각화한 그래픽이 곳곳에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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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2년 6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