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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플루트, 난민사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난민 뮤지엄


©Rasmus Hjortshoj

건축 BIG, big.dk

전쟁과 경제 위기로 난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덴마크 서부 도시 옥스뵐Oksbøl에 난민 뮤지엄 ‘플루트Flugt’가 문을 열었다. 옥스뵐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덴마크 최대의 난민 캠프가 자리했던 곳으로,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단체 바르데무세르네Vardemuseerne가 비야르케 잉엘스 그룹Bjarke Ingels Group(BIG)에 협업을 제안해 완성되었다. 코르텐강 소재로 외부에서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곡선의 구조물은 관람객의 동선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며 난민 캠프의 병원이었던 두 건물을 이어주는 역할도 한다. 중정의 뜰에는 작은 거울로 만든 웅덩이가 하늘을 비추고, 이 웅덩이 주위로는 옥스볼에서 자라는 야생화를 가득 심어 지역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flugtmuseum.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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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글 정재훈 통신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2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