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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디자이너가 찾던 원스톱 목업 제작 서비스 쉐이프 엔진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제조업 혁신의 주인공으로 늘 거론되는 3D 프린터. 하지만 여전히 기기 사용법은 복잡하고 모델링 작업은 어려우며, 새롭게 출시하는 모든 기기를 숙지하기는 버겁다. 시제품 제작이 일상인 디자이너의 고충은 더하다. 고가의 다양한 장비를 보유한 렌털 기업은 있지만 디자인에 대해 이해하고 최적의 방식을 함께 논의하며 합리적인 가격까지 제안하는 회사는 흔치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온라인으로 원스톱 제조를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 ‘쉐이프엔진(Shapengine)’의 탄생 배경이다. 이는 한국 최초의 우주인 후보였던 고산이 2013년에 세운 3D 프린터 제조 회사 에이팀벤처스가 고안해 2016년 8월 론칭한 서비스로 3D 프린팅, CNC 등을 이용한 전문 제작 서비스와 모델링 서비스, 보급형 3D 프린터 공유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힘든 산업용 제조 장비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부터 캐릭터 상품 등의 디자인 프로토타입, 건축물 모형 제작에 필요한 전문 제작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전문 상담사를 두어 해당 디자인에 가장 적합한 디지털 제조 장비와 재료를 안내한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모델의 프린터 기기를 선택한 뒤 모델 파일을 업로드하고 재료와 크기, 개수, 색깔, 예상 가격 등을 설정하면 출력 가격을 추산한다. 마지막으로 제품을 받아보고 싶은 날짜를 정해 배송 정보를 입력해 넣으면 완성. 목업 제작이 이렇게 성큼 가까워졌다. www.shapeng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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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글: 김은아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7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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