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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메종&오브제가 주목한 라이징 탤런트 어워즈: 비바 이탈리아








(위부터) 페데리카 비아시, 안토니오 파코, 굴리엘모 폴레티, 마르코 라비트 니코라의 작품.

매년 1월과 9월 파리에서 열리는 가구·인테리어 박람회 메종 & 오브제에서는 특정 국가의 신진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라이징 탤런트 어워즈’를 진행한다. 이번 메종 & 오브제가 주목한 나라는 이탈리아. ‘이탈리아 스타일’이라는 용어가 공공연히 사용될 정도의 디자인 강국이지만, (놀랍게도) 이탈리아는 지금까지 메종 & 오브제 테마관에 소개된 적이 없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줄리오 카펠리니(Giulio Cappellini), 안드레아 브란치(Andrea Branzi), 로지타 미소니(Rosita Missoni), 루카 니체토(Luca Nichetto), 로사나 올란디(Rossana Orlandi), 피에로 리소니(Piero Lissoni)가 각각 한 명씩 자국의 라이징 스타를 추천했는데 차례대로 안토니오 파코(Antonio Facco), 페데리카 비아시(Federica Biaci), 마르코 라비트 니코라 (Marco Lavit Nicora), 페데리코 페리(Federico Peri), 굴리엘모 폴레티(Guglielmo Poletti) 그리고 겐사쿠 오시로가 선정됐다. 이 중 밀라노에서 활동하는 겐사쿠 오시로는 일본인으로, 글로벌해지는 디자인 환경에서 국적이나 국경은 더 이상 의미가 없음을 보여줬다. 이들의 작품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메종 & 오브제에서 전시한다. www.maison-obj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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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글: 양윤정 통신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8년 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