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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행동하는 굿즈 디자인 퀴퍼를 내 가슴에



디자인 김가든, 덱스, 둘셋, 맛깔손, 박연주, 양장점, 양지은, 윤민구, 이건정, 이진우, 임원우, 채희준, 페이퍼프레스, 하형원, 햇빛스튜디오 등 15팀

배지 전문 매장 겸 스튜디오 후룻샵과 LGBT 전문 서점 ‘햇빛서점’이 2018 퀴어문화축제를 맞이해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15팀의 젊은 그래픽 디자이너들을 모으고 성 소수자를 대변하는 유명한 팻말 문구 및 응모로 선정된 문구를 배지로 제작한 것. 혐오와 차별에 저항한다는 취지에 공감한 디자이너들은 각각의 문구를 감각적인 타이포그래피와 그래픽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프로젝트는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텀블벅을 통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는데 이 중 가장 인기가 좋았던 양지은의 ‘私は黙らない(우리는 입 다물지 않는다)’는 목표액의 4배가 넘는 금액이 모이기도 했다. 패션이 정치적 구호가 되고 굿즈로 사회적 화두를 던지는 시대. 우리는 그 한복판에 서 있다. tumblbug.com/sunny_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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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월간<디자인>편집부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8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