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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반가운 ‘파괴적 혁신’ 삼성 폴더블 디스플레이



지난 11월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개발자대회 2018에서 접으면 4.6인치, 펼치면 7.3인치 태블릿이 되는 폴더블폰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완제품이나 시제품이 아닌 디스플레이지만 10년 후면 폴더블뿐 아니라 둘둘 말고 주욱 늘어나는 롤러블과 스트레처블이 나올 것이라 이야기하는 고동진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장의 말이 솔깃하다. 주목할 만한 점은 삼성전자와 구글이 두 달 전부터 이미 공동 TF를 꾸려 구글 앱에 적합한 UX·UI를 만드는 등 협업을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제품 공개에 앞서 외부에 사양을 알려주며 생태계를 고려하는 것은 삼성전자로서는 이례적인 행보. 삼성의 첫 폴더블폰은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5세대 통신과 발맞춰 내년 1월 라스베이거스의 CES나 2월 바르셀로나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플레이, 배터리, 소재, 반도체 칩 등 스마트폰의 모든 요소가 획기적으로 바뀌는 전환점이 머지않았다. 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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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디자인> 편집부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8년 1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