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Design News
가구, 테크, 자동차, 리빙 제품까지 이달에 포착한 웰메이드 디자인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닌, 선반


<12 셀브스>  전시 전경.


디미트리 벨러의 ‘T-Shelf’.
기획 리야 파텔
기간 2018년 11월 29일~2019년 1월 19일
장소 110 Drury Lane, London
참여 작가 찰리 크라우더스미스, 애덤 가이 블렌코Adam Guy Blencowe, 페시 등 12팀

영국 런던 아람 갤러리The Aram Gallery에서 지난 1월 19일까지 열린 전은 그동안 공간의 조연으로 여겨졌던 선반의 새로운 가능성을 조망하는 자리였다. 큐레이터 리야 파텔Riya Patel은 ‘모든 것이 스마트폰 안으로 들어오는 오늘날, 선반은 과연 무엇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이번 전시의 기획을 시작했다. 이에 대해 능동적으로 답을 찾은 것은 12팀의 신진 디자이너들이었다. 이들은 ‘선반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를 모토로 다양한 형태와 소재 등을 활용해 선반을 재해석했다. 런던 디자이너 찰리 크라우더스미스Charlie Crowther-Smith는 기하학과 지그재그 형태를 기반으로 한 선반 ‘메네스Menes’를, 독일 출신의 가구 디자이너 카트린 그레일링Katrin Greiling은 아치를 활용한 그릇 선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국의 제품 디자인 스튜디오 페시 또한 대표작인 ‘팀버’로 참여했다. thearamgallery.org 글 이정훈 통신원

Share +
바이라인 : 담당 김만나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9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