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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이딸라의 라미 컬렉션



디자인 재스퍼 모리슨
음식을 돋보이게 하는 화이트 컬러에 독특한 테두리를 더한 세라믹 테이블웨어.





재스퍼 모리슨의 디자인 철학은 명확하다. 디자이너의 역할은 어떤 형태를 발명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의 목적과 쓰임을 새롭게 정의해야 한다는 것. “사물은 반드시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내야 한다. 이러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사물로써 인간의 삶을 지속하고 풍요롭게 하고자 하는 본능과 같은 것이다.” 이딸라의 새로운 다이닝 컬렉션 ‘라미Raami’는 ‘프레임frame’이라는 뜻이다. 라미 컬렉션의 역할은 공간의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라 단적으로 말하는 네이밍이다. 플레이트, 글라스웨어, 우드 트레이에서 한 세트라는 느낌을 받을 수 없지만 유리와 세라믹, 나무라는 서로 다른 소재, 서로 다른 형태는 ‘잘 만들어진 테이블웨어’라는 공통점으로 한데 어우러진다. iitta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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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담당 김만나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9년 3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