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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가구, 테크, 자동차, 리빙 제품까지 이달에 포착한 웰메이드 디자인 -10℃의 비밀, 얼려 쓰는 화장품 용기 디자인









디자인 안윤정(라네즈), 이예슬(마몽드), 김태은(이지피지), 성유진(한율)
프로젝트 기간 2019년 1~4월

무더운 날씨가 연일 지속되는 가운데 ‘얼려 쓰는’ 화장품이 구원투수로 등판을 앞두고 있다. 화장품의 용기 디자인 또한 냉동고에 들어갈 만반의 준비를 갖춘 가운데 6월에 출시될 ‘아이스 뷰티’ 제품을 모아보았다. 아이스바 모양의 화장품은 이지피지에서 선보일 ‘워터멜론 아이스스틱’이다. pH 5.5의 약산성 쿨링 스틱으로, 얼려 쓸 경우 맑고 시원한 청량감을 극대화시킨다. 제품의 메인 콘셉트인 수박색을 적용하고, 자유롭고 발랄한 그래픽 디자인을 적용했다. 라네즈 ‘워터뱅크 셔벗 크림’은 미네랄과 자연 추출물을 기본 성분으로 삼은 보습 크림으로, 피부에 바르면 즉각적으로 온도가 내려가 시원한 느낌을 준다. 푸른색의 용기를 무광으로 처리해 살짝 얼린 듯한 셔벗 느낌을 주었다. 마몽드의 베스트셀러 장미수인 ‘로즈워터 토너’ 역시 여름을 앞두고 이동 냉동고에 보관할 수 있는 제품으로 새롭게 출시된다. 마몽드 ‘24H 아이스 로즈워터 토너’로, 땀과 열로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7도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어 바캉스 시즌에 유용하다. 기존 디자인은 유지한 채 한정 제품임을 알리는 로고를 오버프린팅하여 스티커를 붙인 듯한 느낌을 주었다. 한율 ‘달빛유자 얼려 쓰는 수면팩’은 아이스크림을 담는 용기 디자인을 차용한 것이 특징으로, 3종의 투명한 파우치 원단을 사용해 내용물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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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담당 김만나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9년 6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