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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마이너스 디자인, 갤럭시 노트10



기획·디자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컬러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화이트, 아우라 블랙
출시일 8월 23일

향후 5~10년 내에 키보드는 정말 사라질까? 유럽 벤처 투자사인 맹그로브 캐피털 파트너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화면을 터치하는 태핑이나 타이핑 대신 말이나 손동작이 키보드의 역할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 예측했다. 지난 8월 7일 뉴욕에서 갤럭시 노트10, 노트10+가 공개된 후 가장 주목받은 기능은 에어 액션이다. S펜을 들고 있는 사용자의 방향과 위치를 파악해 해당 움직임을 명령어와 액션으로 전환한다. 새롭게 추가된 ‘줌 인 마이크’는 사용자가 피사체를 가운데 두고 손으로 줌 인을 하면 해당 부분의 소리가 커지고 주변 소음은 최소화돼 강연 녹화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기존의 빅스비 버튼을 전원 버튼과 통합하고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이어폰 잭도 없애는 등 과감하게 디자인 혁신을 꾀했다는 평가다. 뉴욕 언팩 행사에서 강윤제 무선사업부 디자인 팀장은 노트 10의 콘셉트는 ‘미니멀리즘’, ‘마이너스 디자인’이라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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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담당 김만나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9년 9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