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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낯가리는 직장인을 위한 오드오피스의 파티션



디자인 오드오피스(대표 손하은·이성재)

오드오피스가 최근 텀블벅을 통해 파티션 2종을 공개했다. 달성률 1000%를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펀딩을 종료한 두 제품은 ‘낯가림’과 ‘못가림’. 직장에서 작지만 나만의 공간을 조성해 시선을 안정적으로 정리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아이보리와 올리브색의 낯가림과 노란색의 못가림 모두 아치형 구조로, 딱딱하고 정형화된 오피스 물품 사이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작은 탈출구가 되어준다. 특히 낯가림은 시선의 차단이 필요할 때는 세로로, 공간 분할이 필요할 때는 가로로 배치하는 등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또 ‘드르르’, ‘허헛’, ‘오오오오’, ‘얍’ 등 이름과 형태에서 오드오피스만의 위트가 묻어나는 트레이는 낯가림에 부착해 오피스용품 정리와 함께 사용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도 있다. 작지만 개성 넘치는 오피스용품만으로도 충분히 사무실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odd.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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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2년 5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