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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새털처럼 가벼운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글로벌 론칭 3개월 만에 국내에 출시된 우라칸 테크니카는 속도와 디자인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공기역학적 효율과 경량화 기술을 접목해 공차 중량이 1379kg에 불과하다. 중량이 1500kg 전후인 일반 중형 세단과 비교했을 때 현저히 가벼운 무게다. 차체가 가벼울수록 가속 능력, 코너링, 제동력 등 운동 성능이 향상될 뿐 아니라 연료 소비도 감소되기 때문에 차체 경량화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이 가장 공들이는 부분이기도 하다. 외관에 적용한 탄소섬유도 자동차 무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기존 자동차에 사용하는 강철과 비교했을 때 50% 가벼운 대신 인장강도는 10배나 높아 BMW, 아우디, 렉서스,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자동차 회사에서 주목하는 소재다.

전면부는 람보르기니 전기 스포츠카 테르조 밀레니오를 연상시키는 Y자 모양으로 디자인했고 우라칸 테크니카에는 우라칸 모델 최초로 에어 커튼을 적용했다. 운전석 계기판의 색상을 줄여 가독성을 향상시키고 인테리어를 위해 광범위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제공한 점 역시 돋보인다. 시트에는 여덟 가지 표준 컬러 외에 200개 이상의 추가 컬러 옵션을 마련했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알칸타라는 특별 제작한 스티칭 디자인이 돋보이는 테크니카 시트를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lamborghi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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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2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