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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디지털 아트와 일본 요리의 만남 <음식의 신의 불가사의한 레스토랑>전



지금 도쿄 니혼바시의 한 비어 있는 사무실 건물에서는 디지털 아트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일본 요리를 체험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바로 〈음식의 신의 불가사의한 레스토랑〉전이다. 건물마다 용도가 엄격히 구분된 도쿄에서 사무실 건물을 이용해 전시를 여는 것은 매우 신선한 시도이다. 건물 2, 3 층에서는 재료에서 요리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체험형 디지털 아트로 표현한 전시를 선보이고, 전시 관람을 마친 뒤 4층에서는 불, 숲, 하늘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레스토랑을 마련해 유명 셰프의 일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디지털 아트는 캐나다의 유명 디지털 아트 스튜디오 모멘트 팩토리(Moment Factory)가 맡았고 요리는 교토의 료칸 미야마소의 히사토 나카히가시가 담당했다. 오는 5월 21일까지 진행하는 이 전시에는 프랑스의 유명 셰프 조엘 로뷔숑(Joël Robuchon) 등 게스트 셰프의 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www.tabegamisa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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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글: 정재훈 통신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7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