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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무지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초소형 집 ‘무지 헛’ 판매 시작




©muji
2015년 도쿄 디자인 위크에서 나오토 후카사와, 재스퍼 모리슨, 콘스탄틴 그리치치가 콘셉트를 소개해 화제를 모았던 무지 헛(Muji Hut)이 실제로 판매에 들어간다. 이 오두막은 10~25m2의 초소형 집을 싼 가격에 간단히 설치할 수 있는 프리패브 제품으로 무지가 취급하는 주택 상품 중 하나다. 올가을부터 일본 시장에 출시하는 무지 헛은 3~4명이 넉넉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9.1m2의 실내와 3.1m2의 외부 현관 공간으로 가장 단순하게 이루어져 있다. 현관의 미닫이 유리 창문은 최대한 채광을 내부로 들이고, 뒤로 난 작은 창문은 환기를 담당한다. 실내 바닥은 콘크리트로 부드럽게 마감해 쉽게 청소할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카펫을 깔거나 나무 바닥을 쉽게 덧붙일 수 있도록 했다. 외부 마감재는 일본의 선박 제작에 사용하는 기법을 적용했는데, 표면을 태워 오일로 마감한 나무를 사용해 위생적이면서도 내구성 또한 뛰어나다. 가격은 300만 엔(약 3000만 원) 정도다. www.muji.com/jp/mujihut/e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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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글: 정재훈 통신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7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