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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로고의 귀환! <Let's Go LoGo>전







1990년대 브랜드 로고가 큼지막하게 새겨진 티셔츠, 가방 등을 기억하는지. 어느덧 이런 디자인의 제품을 보면 향수가 느껴지는 시대가 됐다. 최근 파리 봉 마르셰 백화점에서는 그 시절의 유행을 찬사하는 전시 <Let’s Go LoGo>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전시 포스터와 로고부터 1990년대풍의 볼드한 네온 서체를 사용해 20세기 감성을 뿜어낸다. 백화점의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와 여기저기 로고가 새겨진 130개 브랜드의 제품이 대조를 이뤄 흥미롭다. 또 화장품 브랜드 겔랑Guerlain 로고가 박힌 꿀, 패션 브랜드 아미Ami 로고가 새겨진 헬멧, 아동복 브랜드 봉통Bonton 로고가 새겨진 생수 등 의외의 컬래버레이션도 이어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번 전시에 선보인 제품은 모두 한정판으로 제작한 것. 전시는 4월 1일까지다. www.24sevres.com/fr-fr/le-bon-mar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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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글: 양윤정 통신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8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