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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Project 플레이스 캠프 제주
호텔이지만 단순히 호텔만은 아니다. 광장이자 공연장, 마켓이자 골목 시장인 이곳은 모든 문화 콘텐츠와 액티비티가 생겨나는, 제주에서 가장 핫한 장소 ‘플레이스 캠프 제주’다.



아이덴티티 & 사이니지 디자인: 박민기 · 퍼셉션
마젠타 컬러를 사용해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공간을 하나의 아이덴티티로 강하게 인지시켰다. 이는 젊은 정신과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기도 한다.




건축: BP 아키텍츠
객실 공간과 F&B가 어우러진 플레이스 캠프 6동의 건물. 제주 환경에 강하며 유지·관리가 손쉬운 소재를 선택했고, 콘텐츠가 중심인 장소이기 때문에 공간이나 건축물이 크게 드러나지 않도록 의도했다. 낮은 2개의 벽돌 건물이 플레이스 캠프 제주의 시그너처 건물이다.






일반 객실
냉장고도 TV도 없다. 취침을 위한 최소한의 요소로 구성한 일반 객실. 기본 골조 시스템에서 최소한의 마감을 하는 것으로 건축물의 기본 물성만 남겼고, 이에 어울리는 인더스트리얼 콘셉트로 인테리어를 꾸몄다. 객실 내부에는 플레이스 캠프 제주다운 소화기를 만들자는 의도로 퍼셉션과 마커스랩이 함께 소화기를 제작했다. 화이트 컬러에 그라피티를 래핑했으며 기존에 있던 소화기는 모아서 인근 지역에 기부했다.




아트워크
플레이스 캠프 제주는 기획 단계부터 ‘아트 236’이라는 신진 디자이너와 작가들의 플랫폼을 전개하고 있다. 2년에 한 번 작품을 모집해 객실을 비롯한 공간에 설치하고 판매도 한다. 사진은 락앤본, 구글, 나이키 등의 러브콜을 받는 페인트 아티스트 윤협 작가의 페인트 벽화 ‘The Place to Be’(액티비티 라운지).




펜트하우스 객실
플레이스 캠프 제주의 건물 한 동은 펜트하우스다. 일반 객실과 달리 부티크 호텔 콘셉트로 구성했으며 공간 콘셉트에 따라 오피스 룸, 스위트룸, 레이디 룸, 바버 룸 등으로 나뉜다. 객실은 취침만을 위한 일반 객실과 달리 디테일한 서비스가 다양하게 이루어지는 용도와 동선에 초점을 맞췄다. 디에디트, 루이스 폴센, 니클라스 호프린 조명과 임스 오피스 의자, 에르메스 벽지 등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했다.




플레이스 캠프 제주 PB 브랜드 ‘IAMS’ 기획: 플레이스 캠프 제주 MD팀
IAMS는 ‘It’s All Make Sense’의 약자로, 매 시즌 여행지를 콘셉트로 한 그래픽과 상품을 제작한다. 올해 여름 시즌은 성산일출봉을 주제로 화이트와 블루를 키 컬러로 한 노트와 에코백, 우비 등을 전개했다. 작가와의 협업을 통한 캠페인도 진행하는데, 이번 시즌은 재봉틀 드로잉 아티스트 정민기와 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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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오상희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8년 10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