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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경험을 저장하는 건축 기억의 사원





건축 · 가구· 조명· 조경 디자인 토마건축사사무소(대표 민규암), 02-782-0553
클라이언트 기억의 사원 memorymaker.co.kr
면적 925m²(대지면적), 183.84m²(건축면적) 지상 4층
프로젝트 기간 2012년 5월~2017년 11월
위치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상지로 832-89



건축은 건물을 둘러싼 환경과 건물이 들어서기까지의 과정, 그 안에서의 체험까지 내포한다. 2017년 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펜션 단지 ‘기억의 사원’은 그런 면에서 건축 디자인이라기보다 경험 디자인에 가깝다. 기억의 사원은 건축가 민규암이 오래된 절이나 사원을 오르는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했다. 7개 동 12채의 건물은 수십 미터의 고저 차를 두고 저마다의 시선에서 풍광을 만든다. 사람들은 마치 절을 거닐 듯 건물과 자연, 건물과 건물 사이를 지나게 된다. 그 과정에서 건물에 대한 총체적 인상을 완성한다. 그것이 건축가가 이야기하는 기억의 의미다. 설계부터 시공까지 총 6년에 걸쳐 진득하게 완성된 이곳은 오는 11월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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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디자인> 편집부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8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