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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Briefing 헤지스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 H

한국이 아닌 아시아의 랜드마크로
헤지스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 H



건축 디자인·공간 콘셉트 기획 신 오호리, general-design.net
협업 디자인 머지건축사사무소 (대표 신중식)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지난 11월 문을 연 플래그십 스토어는 ‘아시아의 랜드마크’를 표방한다. 그만큼 공간과 콘텐츠에 단단히 힘을 쏟았다는 얘기다. 건축과 공간 콘셉트 기획은 신 오호리Shin Ohori가 맡았다.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 위치한 프레드 페리 플래그십 스토어, 고베에 위치한 이자벨 마랑 스토어를 설계한 유명 건축가다. 스페이스 H 외관은 셸shell 구조를 적용해 건물이 주는 묵직함을 덜어내고, 가볍고 변화무쌍한 성격을 부여했다. 내부는 반 층씩 엇갈리게 쌓은 스킵 플로어skip floor 구조로 층별로 단절감 없이 공간의 경험을 확장시켰다. 자연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 나무와 대리석, 금속 같은 소재를 균형감 있게 사용한 점도 인상적이다. 공간은 카페콤마와 협업한 1층 체험형 공간부터 여성의 방을 콘셉트로 한 여성 컬렉션 공간, 화사한 색감으로 연출한 키즈 매장까지 제품 카테고리별 특징을 공간에 명징하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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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월간 <디자인> 편집부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9년 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