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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SEOUL DESIGN SPOT 서울 포토그래피 스폿 8

몇 해 전부터 일어난 바람이 있다. 소규모 출판의 약진, 큐레이션 서점의 등장, 레트로의 열기 등이 그것이다. 이 조류는 사진 문화에도 어김없이 불어 들었다. 애틋함이 묻어나는 아날로그 사진에 감동하고, 작동은 되는 건가 싶은 낡은 수동 카메라를 기어코 산다. 필름 공장은 문을 닫는다는데 필름 사진 현상소가 속속 생겨나며, 사진책을 전문으로 큐레이션하는 책방 주인들은 손님에게 이 책, 저 책 설명하느라 분주하다. 한편 소규모 사진 출판사들은 사진의 맥락과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오브제와도 같은 책을 펴낸다. 고양이도 아이패드로 사진을 찍는 시대, 사진의 다시 보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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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글 유다미 기자 편집 디자인 김혜수 기자 사진 이기태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9년 6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