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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미술관으로 간 버질 아블로



전시명
<피겨스 오브 스피치Figures of Speech>
전시 디자인 AMO(디렉터 사미르 반탈), amostudio.org 장소 시카고 현대미술관, mcachicago.org
일시 시카고 현대미술관(시카고) 2019년 6월 10일~9월 22일
하이 미술관(애틀랜타) 2019년 11월 9일~2020년 3월 8일
브루클린 미술관(뉴욕) 2020년 겨울~2021년 봄

지금 시카고 현대미술관에서는 건축, 패션, 디자인, 음악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루이비통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질 아블로의 전시 <피겨스 오브 스피치Figures of Speech>가 열리고 있다. 특히 이 전시는 렘 콜하스의 리서치 스튜디오 AMO의 디렉터 사미르 반탈Samir Bantal이 전시 디자이너로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전시에서는 2000개가 넘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채워진 500쪽짜리 모노그래프, 카니예 웨스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시절 새롭게 부활시킨 스트리트 패션과 비주얼 아트, 오프화이트 컬렉션, 미스 반데로에에게 영감받은 가구와 신발 디자인 그리고 DJ 프로젝트까지, 버질 아블로가 지난 20년간 쌓아온 크리에이티브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전시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팝업 스토어 ‘처치 & 스테이트Church & State’에서는 오프화이트의 인기 상품을 비롯해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한 버질 아블로의 리미티드 아이템을 판매한다. 특히 이 공간은 유르겐 텔러Juergen Teller의 사진으로 도배해 버질 아블로의 아트 스펙트럼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전시는 매번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며 애틀랜타와 브루클린으로 이어지는 순회전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진희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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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담당 오상희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9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