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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자갈치 시장에 몰려든 부산 힙스터, B.4291



주소 부산시 중구 용미길10번길 1
인스타그램 @b_4291_

힙해진 부산에 한몫을 더할 B.4291가 문을 열었다. 1958년에 문을 연 부산시 수협 건어물 위판장에 들어선 이 복합 문화 공간은 자갈치 시장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잘 버무린 점이 돋보인다. 1층의 남포조인트마켓과 B.스튜디오가 대표적. 남포조인트마켓은 로컬 그로서리 브랜드로 셰프가 요리한 프리미엄 건어물 등을 판매한다. B.스튜디오는 부산을 모티프로 한 제품이나 부산을 기반으로 제작한 물건을 큐레이션하는 굿즈 숍이다. 또 성수동의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은 프로젝트 렌트가 라이프스타일 매장을 운영한다. 이 밖에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 B.아카이브, 카페 등도 마련되어 있다. 부산에서 바다 내음 진한 힙플레이스를 원한다면 자갈치 시장으로 발걸음을 돌려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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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담당 오상희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9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