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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건축, 디자인, 예술 그리고 책의 상관관계, 소전서림




사진 ©김인철
주소 서울시 강남구 동대로138길 23
운영시간 화~토요일 11:00~23:00, 일요일 09:30~18:00, 월요일 휴관

강남구 청담동에 ‘흰 벽돌로 둘러싸인 책의 숲’이 자리했다. 문학, 예술, 철학, 자연, 인문학 분야에서 큐레이션한 4만여 권의 장서가 빼곡하게 채워져있는 소전서림이다. 이곳은 갤러리던 공간을 멤버십 도서관으로 탈바꿈한 곳으로 지난 1월 8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그중 ‘기초 리듬’을 테마로 공간 개념과 철학을 보여주는 전시를 마련했다는 점이 특징. 이는 건축을 설계한 다비데 마쿨로Davide Macullo와 공간 디자인 & 브랜딩을 맡은 원오원 아키텍츠의 디자인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또한 아트 콜렉티브 ar3이 디자인한 3개의 리딩 체어, 심아빈, 로와정의 작품으로 화장실 사이니지를 대체시킨 점도 인상적이다. 심아빈은 남녀 화장실을 기하학적인 디자인의 움직이는 장치로 표현했으며 로와정은 문학에서 발췌한 구절을 이용한 작품으로 공간과의 연관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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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0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