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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핫플레이스가 된 메리어트 호텔 라운지





공간 디자인 파트리샤 우르퀴올라 코리아(대표 이희진), patriciaurquiola_korea
커튼월 크라바트
사진 ©최용준

2018년 8월,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한 JW메리어트 서울은 로비부터 라운지, 레스토랑, 가든까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맡아 새로운 식도락과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약 1년이 지난 뒤, 숙박 방문객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리셉션 라운지는 보다 밝고 부드러운 무드의 공간으로 또 한번 리뉴얼을 단행했다. 기존의 건축 구조를 그대로 살려야 하는 제약이 있던 내부는 이탈리아 건축가 지오 폰티의 집을 모티브로 삼았다. 오픈 공간이되 프라이빗한 느낌이 들도록 커튼 모티브의 월을 배치했는데, 톤온톤의 컬러 베리에이션으로 입체감이 느껴지도록 했다. 공간 곳곳에는 이번 리뉴얼을 맡은 파트리샤 우르퀴올라가 디자인한 가구와 소품을 사용해 한층 조화롭게 구성했다. 실제로 리뉴얼 이후 방문객이 증가했다는 후문이다. 매출을 좌지우지하는 공간의 힘이 여실히 증명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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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0년 5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