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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진짜 공간 현재진행형 건축



현재진행형 건축 
건축가의 건축물은 오랜 시간의 연구 끝에 완성된다. 태어날 때부터 이미 단단하고 완성에 가까워서 고정된 형태로 지속된다. 하지만 변방의 건축은 빠르고 유연하게 지어 지속적으로 변한다. 그곳에 사는 사람에 의해,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덧붙인 공간과 장치가 생활과 밀착되어 살아 움직인다. 작품으로 완성된 건축물이 아니라 생활 공간으로 진행형인 건축물이다.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 북쪽으로는 성북구 삼선동, 남쪽으로는 중구 신당동과 접한다. 숭인동과 함께 종로구에서 몇 안 되는 저층 주거지역을 형성한다. 일제강점기에 건축자재용 돌을 캐던 채석장이 있었다.

특유의 가파른 언덕 지형에 오래된 다세대주택이 가득 자리한 지역이다. 모두 유사하게 보여도 자세히 살펴보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고치고 덧붙여 다양한 형태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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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기획·글 홍윤주 디자인 프론트도어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0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