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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비대면으로 즐기는 백화점 매장, 아모레스토어





기획·공간 디자인 아모레퍼시픽 디자인센터 리테일디자인팀
참여 디자이너 김성민, 백인우, 조상민, 허유석
규모 158m2
주소 서울시 동대문구 왕산로 214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1층
사진 ⓒ남궁선

백화점의 ‘뷰티 브랜드 매장’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이제 지워야 할 것 같다. 지난 6월 5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 오픈한 아모레스토어는 설화수, 헤라, 프리메라, 홀리추얼 등 아모레퍼시픽 7개 브랜드의 1400여 개 제품을 한 매장에서 만나는 하이브리드형 매장이다. 이곳은 비대면 시대에 매장이 어떤 형태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내부에는 브랜드 존, 카운슬링 존과 함께 비대면 제품 체험 테이블을 갖춰놓았다. 방문객이 스태프의 도움 없이도 제품을 마음껏 테스트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제품 정보는 QR코드 스캔을 통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AR 메이크업 키오스크를 비치해 방문객이 직접 다양한 메이크업 룩을 확인해볼 수 있다. 여기에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선보이는 매장인 만큼 12가지 스킨 솔루션을 제시해 피부 고민 별로 제품을 분류한 스킨케어 테이블, 매달 출시되는 신제품을 따로 모아 소개하는 ‘신제품 테이블’ 등 비대면과 편집매장, 체험형 매장 등의 성격을 동시에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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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오상희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0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