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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100개의 숍, 100가지 디자인 루이 비통 메종 서울




ⓒStephane Muratet

기획·운영 루이 비통
건축 디자인 프랭크 게리
공간 디자인 피터 마리노
운영 시간 (스토어) 월~토요일 11:00~20:00, 일요일 12:00~20:00 / (에스파스) 월~토요일 11:00~19:00, 일요일 12:00~19:00
주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454
인스타그램 louisvuitton

지난해 10월 문을 연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은 프랭크 게리Frank Gehry의 국내 첫 번째 건축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프랭크 게리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비선형적 구조는 파리의 루이 비통 미술관과 시각적인 연관성을 지니면서도, 수원 화성과 너울거리는 흰 도포 자락 등 한국의 전통과 문화에서 얻은 영감을 녹인 것이다. 지하 1층부터 4층으로 구성된 내부는 건축가 피터 마리노Peter Marino가 디자인을 맡았다. 12m의 높은 층고가 돋보이도록 디자인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각 층마다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에너지 넘치는 공간을 연출했다. 브랜드의 핵심 철학인 ‘여행’을 재해석한 오브제 컬렉션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로랑 그라소Laurent Grasso, 안젤름 라일Anselm Reyle, 마틴 클라인Martin Kline 등 실내 곳곳에 설치된 작품을 살펴보는 것도 흥미롭다. 이는 ‘예술은 어디에나 있다’라는 루이 비통의 예술 철학을 반영해 피터 마리노가 직접 큐레이션 한 것이라고. 한편 4층에는 ‘에스파스 루이 비통’이 들어서 있다. 루이 비통의 컬렉션을 비롯해 브랜드의 정신을 담은 밀도 높은 전시가 이곳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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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디자인 vol. 508호 특집기사 '100개의 숍, 100가지 디자인' 은 일부분만 온라인 게재됩니다. 더 많은 내용은 본지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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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월간 <디자인>편집부, 최명환, 백가경, 배우리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0년 10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