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Design News
<The Wave: 순환의 물결>전
자원 순환의 가치를 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내다보는 전시 <The Wave: 순환의 물결>이 11월 11일 금요일 삼성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본점에서 열린다. 무심결에 거듭해왔던 일상적 행위에 순환의 과정을 더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려는 삼성전자의 고민과 노력을 담아냈다.


자원 순환의 가치를 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내다보는 삼성전자의 전시 <The Wave: 순환의 물결>.

우리가 쌓아온 습관이 미래의 경로를 만든다. 전은 무심결에 거듭해왔던 일상적 행위에 ‘순환’의 고리를 더해 현재 너머 미래에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다. 삼성전자 디자이너와 공예 작가가 작업한 작품들에는 삼성전자의 일부 제품에 적용되는 재생 소재, 제품 개발 시 사용되는 그라파이트(흑연), 알루미늄 부산물 등을 활용했다. 모두 자원 순환의 의미를 재해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폐비닐과 폐어망에 실험적 가공 방식과 디자인이 더해지며 탄생한 Wavy Blue.

작품 ‘Wavy Blue’는 물결 혹은 파동 특유의 자유로운 비정형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것. 삼성전자의 가전 제품 포장재 비닐과 일부 모바일 제품에 사용하는 폐어망 재활용 소재에 김지선 작가의 작업 방식인 핫 프레스 포밍 기법(열에 녹는 폴리에틸렌의 성질을 이용하여 다리미, 헤어세팅기 등을 사용해 디테일한 작품의 형태를 잡아내는 기술)을 더해 거대한 물결을 형상화 함으로써 환경을 위한 순환, 그 긍정의 움직임을 표현했다.


기계와 사람의 손을 조화롭게 활용하는 디지털 크래프트 기법으로 완성된 Modern Wave.

모니터, TV 리모컨 등 삼성전자 일부 제품에 사용하는 재생 플라스틱은 스툴과 테이블 오브제로 재탄생했다. 목공예와 3D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조합하여 오브제를 만드는 류종대 작가가 디지털 크래프트 기법을 통해 완성한 ‘Modern Wave’는 조금씩 다른 형태와 컬러의 오브제들처럼, 자원 순환 활동으로 만든 건강한 환경 속에서 누구나 다양한 개성을 발현시키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라파이트(흑연)와알루미늄부산물로각각의벽면을채운 The Footprint.

삼성전자 모바일 제품 개발 시 사용되는 그라파이트와 알루미늄 부산물로 제작한 ‘The Footprint’는 삼성전자의 소속 디자이너 안대경, 김민혁의 작품이다. 흑연과 알루미늄이라는 두 소재가 모두 순도가 높은 물질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탄소를 의미하는 그라파이트와 가까이 보면 투박하고 날카롭지만 몇 걸음 뒤에서 보면 어렴풋한 형태를 이루는 알루미늄 파편들을 매개로 지구 자원이 다시 투명하게 재생되고 순환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한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순환의 물결 속에서.

자연스럽게 흐르는 순환의 물결 아래, 저마다의 자리에서 아름다운 존재감을 드러내는 작품들을 감상하던 관객들은 재생 소재와 기술력, 창의력이 만든 새로운 가능성과 마주하게 된다.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전시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시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는 인원을 대상으로 총 40명을 선정해 김지선 & 류종대 작가의 한정판 굿즈를 리워드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디자인삼성 인스타그램(@design.samsu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시 더 알아보기

〈The Wave: 순환의 물결〉

기간 2022년11월 11일~11월 27일

장소 삼성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본점(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237)

 

 

자료 제공  삼성전자

Share +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2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