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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브라비아 X 시리즈] 국내 정상급 예술가들과 만난 브라비아 X의 여섯 가지 컬러의 향연
소니는 브라비아 X 시리즈 출시를 기념하여 건축, 패션 등 6개의 각기 다른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최정상 예술가들과 여섯 가지 색상의 브라비아 X 시리즈를 소재로 직접 창작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행사를 열었다. 국내 최정상 예술가들이 자신이 만든 작품을 직접 설명하고, 그 작품의 제작 과정을 영상으로 보여줌으로써 예술과 제품 디자인이 접목되어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1 블랙 헤어가 실버가 될 때까지 라이프스타일리스트 이상일 씨의 작품.
작가는1960년대 어머니께서 TV 앞에서 손뜨개를 하시며 가족을 기다리시는 모습과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통해 TV의 역할과 기억들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한다. 라이프스타일에서 TV는 공간의 일부분이자 창조와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해석했다.

2 화이트 크리스마스 건축가 장순각 씨가 연출한 작품.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행복과 화이트 브라비아의 설렘을 마음 설레던 첫눈처럼 표현했다.

3 연금술사의 방 공간 아트 플라잉 시티의 작품. 쇳물을 부어 만든 다양한 주물과 장인의 손 노동이 느껴지는 목형이 천장에 박쥐처럼 매달려 있고, 실내에는 기괴한 로봇이 움직이는 미궁의 공간을 만들어 브라비아 TV와 어우러지게 했다 . 이는 다품종 소량 생산을 위해 끊임없이 실험하는 창조적인 아이디어 공간으로 생산적 소비자들의 생산 욕구를 자극하기 위한 공간으로 연출되었다.

4 진정한 블랙을 찾아서 고우석 영화미술 감독이 연출한 작품. 절대적 어둠의 우주 공간인 블랙홀과 모든 색과 빛을 삼켜서 살이 쪄버린 괴물 스토리이다. 모든 컬러를 흡수하는 블랙 프레임을 포함하여 그 외의 공간은 우주로 함축하여 상징하고 있다. 영화미술 감독 고우석은 진정한 블랙을 주술적인 공간과 영화적 장치들을 이용해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5 브라비아 브라운 파티 리빙 컬처 스타일리스트 황규선 씨의 작품. 브라운은 흙, 나무 등 자연의 컬러로 한국 전통 색명으로는 휴색(烋色)이라고 표기한다. 브라비아의 음향, 화질, 디자인 등이 현대인의 재창조를 위한 파티에 자연스럽게 동참하여 전자제품 이상의 가치를 줄 수 있는 역할을 하는데 의미를 두었다.

6 열정과 패션 패션 디자이너 장광효 씨가 연출한 작품. 힘차고 역동적이며 정열의 컬러 레드는 패션 디자이너에게는 열정으로 표현된다. 열정을 상징하는 컬러 레드를 가슴에 담고 사는 패션 디자이너의 부티크를 주제로 실과 단추를 가지고 브라비아의 TV 외관과 그 안의 갖가지 꿈들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인터뷰 |다카시 아시다
소니 크리에이티브 센터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스튜디오 총괄과장
“소니 스타일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이다.”

도대체 소니다운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소니 스타일에 대해서 이야기해달라.
소니 스타일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이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거기에 따라 소비자도 변한다. 우린 그들과 함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찾고 제안한다. 그게 바로 소니 스타일, 소니 디자인이다. 우리는 늘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고자 한다. 그리고 끊임없는 즐거움을 추구한다. 이미 잘 알고 있는 소니 워크맨
의 성공은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음악’이라는 새로운 생활 방식을 원한 대중들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제품은 생활에 없어도 되지만 있음으로써 사람들의 생활이 더욱 즐거워지는 그런 제품이다.
소니 디자인만의 장점을 말한다면?
좋은 디자인은 단독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다. 테크놀로지와 비즈니스가 만나 3박자가 조화를 이루어야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는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제품이 나오게 된다. 소니 디자인 철학은 ‘남을 따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제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해서 비즈니스 업계에서도 눈을 떴다. 바야흐로 진정한 디자인과 비즈니스의 시대가 온 것이다. 우리는 인간의 감정을 형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며 디자인,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세 가지를 조화시켜 더 나은 삶을 위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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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여수연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06년 1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