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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Korea Design Annual 2016 _ Digital Media 디지털연감1

KDA 최종 후보작
삼성전자 패밀리 허브 UX

디자인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디자인팀
디자이너 임경애, 승정아, 조태형, 백유림, 김다정, 김기수
발표 시기 2016년 2월



하루 24시간 꺼지지 않는 가전 기기인 냉장고를 매개로 스마트홈을 구현하는 패밀리 허브의 UX를 구축했다. 하루 평균 가족들이 40회 이상 들락날락하는 부엌이라는 환경과 가족 구성원 각자의 행동 양식을 파악해 사용성을 고려했다. 냉장고 문 개폐 시마다 내부 카메라가 내부를 촬영해둬 장을 보러 갔을 때 현재 냉장고 안의 식료품 상황을 파악할 수 있고, 선택한 레시피대로 요리하기 위해 필요한 재료 중 현재 냉장고에 있는 것과 없는 것을 파악해 알려주며, 모바일 기기와 연동해 메모와 일정 관리를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옮겨와 가족의 일상을 연결한다.


KDA 최종 후보작
nis.xxx

디자인 일상의 실천(대표 권준호·김어진·김경철), everyday-practice.com
디자이너 권준호, 김어진, 김경철
발표 시기 2016년 8월









‘nis.xxx’는 2012년 18대 대선 당시 불거진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이 여전히 진행 중인 미해결 사건이라는 것에 주목해 명백히 밝혀지길 바라는 의도에서 비롯된 디지털 아카이빙 프로젝트다. 약 6개월간 시사 주간지 <시사IN>과 협업해 온라인에 남아 있는 국정원 직원들의 흔적, 즉 국정원의 대선 개입 근거로 추정되는 트위터 리트윗, ‘오늘의 유머’ 카페 게시 글 추천 등 온라인 여론 조작의 데이터 흔적을 취합·분석해 사건의 흐름을 정리했다. PC 통신 화면의 시각적 모티브와 사운드를 차용해 해당 사이트 접속자들이 사건의 당사자가 된 듯한 간접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LG전자 webOS TV GUI

디자인 LG디자인센터 HE디자인연구소 GUI팀
디자이너 이건식, 이병헌, 유하나, 김태준, 오화준, 윤춘근, 이령화, 장혜란, 김유정, 류현주, 정혜인
발표 시기 2016년 3월









‘Make TV Simple Again’을 모토로 TV에 음악, 사진, 동영상, 게임 등의 스마트 기능이 부담 없이 녹아들도록 고안한 TV의 GUI 디자인이다. 시청을 방해하지 않도록 화면 가림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UI를 표현하고, 채널 간 혹은 애플리케이션 간 전환을 위한 홈스크린을 만들어 멀티태스킹이 용이하도록 했다. 홈스크린에서 부각시킨 사선 형태의 그래픽 요소로 직사각형 섬네일 위주의 TV 화면, 앱 화면과 홈스크린을 명확히 구분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나타냈다.


삼성 360 카세트 모바일 브로슈어 앱 디자인

클라이언트 삼성전자
디자인 담담사무소(대표 한준희·양시호), www.daamdaam.co.kr
디자이너 한준희, 김태혁, 김정원, 신현창, 임누리, 장민혜
발표 시기 2016년 8월



삼성전자의 시스템 에어컨 360 카세트의 B2B 제품 소개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디자인이다. 에어컨을 설치할 공간을 앱으로 촬영한 뒤 제품의 3D 모델링 이미지를 얹어 가상으로 배치해보는 증강 현실(AR) 기술을 구현했다. 제품의 기획과 설계에 참여한 건축가와 고객 인터뷰 영상, 다양한 공간 사례 이미지 등의 콘텐츠도 수록했다.


KT 고객센터 앱

클라이언트 KT
디자인 에이치나인(대표 배윤찬·최우식), www.hnine.com
디자이너 강소연, 고영욱, 김수정, 김지혜, 박제훈, 엄길용, 윤소윤, 정효진, 최우식
발표 시기 2016년 10월





KT만의 차별화된 UX를 제공할 사용자 맞춤식 경험 디자인을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모든 요금제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대신 고객이 가입한 요금제 중심으로 정보와 메뉴를 재구성하여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는 데 초점을 두었고, 인공지능 기반의 챗봇 상담 서비스 ‘톡 검색’을 신규 기능으로 추가했다.


나이키 루나에픽 플라이니트 인터랙티브 로드 디스플레이

클라이언트 나이키코리아
디자인 스쿼드 퓨처리테일(대표 김종국), www.hello-squad.com
디자이너 이상현, 최명근
발표 시기 2016년 9월





나이키 루나에픽 플라이니트는 기존 러닝화와 달리 발목 위까지 연결된 형태의 신발이다. 소비자들에게 낯설 수 있는 제품의 디자인과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매장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디지털 스크린을 설치했다. 스크린 위에 제품을 올려놓으면 트랙, 산길 등 다양한 러닝 로드가 구현되어 실제 길을 달리는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동시에 제품의 기능 정보를 자세히 띄워 신발의 특수 기능을 쉽게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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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6년 1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