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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Seoul Design Festival #디자인 키워드 4-3
200여 개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인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꼽은 네 가지 키워드.

Tech & Tools,
기술과 도구는 디자인을 바꾼다
디자인은 기술과 함께 진화한다. 이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문제이자 새로운 디자인을 잉태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개인용 프린터부터 초소형 3D펜까지, 디자이너의 역량과 기회를 더욱 확장시킬 것이 분명하다. 레고처럼 가지고 놀 수 있는 3D 모빌이나, 3D로 만든 인형 모형에 색을 칠하며 놀 수 있는 키트, 원하는 그림이나 글자를 새길 수 있는 조명등, 고점도 클레이 프린팅까지 가능한 3D 프린터 등은 하나의 기술이 디자인을 통해 어떻게 다양하게 파생되는지를 보여줬다. 물론 전시장에서 만난 다양한 기술은 비단 3D에만 집중된 건 아니었다. 한지를 가죽 재질처럼 구현하거나 우레탄을 화분으로 만드는 등의 시도는 기술 개발이 전제되었기에 가능함을 보여주었다.



초소형 3D펜 ‘LIX PEN’. 공중에서 펜을 움직여 입체적인 3D 오브제를 만들 수 있다. 플라스틱 필라멘트를 가열하여 순간적으로 녹였다가 공기중으로 나올때 굳게 하는 원리를 적용했다. lixpen.com



유니맷 톱이나 샌딩, 드릴 작업 등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오스트리아 수입 공작 기계. 아이들이 사용해도 안전한 공작 기계로, 더욱 폭넓은 작업 기회를 제공한다. www.maxtrading.co,kr



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은 전시 부스에서 신제품을 선보였다. 일러스트레이션 기능이 추가된 제품은 전시장에서 직접 그려볼 수 있도록 해 특히 디자이너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www.wacom.com


PCK 컬렉션



한지를 가죽 재질 형태로 만들어 슈즈와 옷 등을 제작한다. 7년간의 연구와 실험을 거쳐 닥나무의 방습과 방취, 항균력을 그대로 살렸다. 이들의 한지 가죽은 특허 출원을 받았으며 내부에 디자이너팀을 두고 상품을 개발한다. 사진은 한지 가죽으로 만든 슬립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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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7년 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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