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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Gear 겉과 속이 다른 스마트워치 삼성전자 기어 S3



클래식한 디자인에 베젤을 돌리는 혁신적인 사용성을 선보였던 기어 S2에 이어 지난 11월 초 삼성전자는 기어 S3의 블루투스 모델을 출시했다. 지난 9월 독일 IFA에서 최초로 공개한 기어 S3는 시계 본연의 디자인을 강조하면서도 내부에는 최첨단 기술을 꾹꾹 눌러 담았다. 방수·방진 최고 등급인 IP68과 미 국방성의 내구성 인증 규격을 획득해 야외에서의 사용성도 높였다. 스마트폰과의 통화 기능을 연동하고 GPS, 고도 기압계 등 다양한 센서를 활용한 S헬스로 자가 건강관리에 최적화했다. 스포티한 시곗줄의 ‘프론티어’와 가죽 시곗줄의 ‘클래식’ 각각 39만 9300원. www.samsung.com/sec 


Field People

권영걸
전 한샘 사장이 제8대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에 취임했다. 권영걸 총장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장과 서울시 부시장 겸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 등을 지냈다. 2007년부터 2년간 서울시장 직속으로 시정 전반의 도시 디자인 분야를 총괄하는 디자인서울총괄본부를 출범시켰다. 그 기간 동안 서울시 공공 디자인 가이드라인 제정을 시작으로 서울디자인올림픽, 2010 세계디자인수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파크 건립 등 다양한 디자인 이슈를 쏟아냈다.


이남식
전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이 수원대학교 석좌 교수로 부임했다. 이남식 석좌 교수는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IDAS) 초대 학장과 부총장, 전주대학교 총장을 거쳐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을 맡았다. 그는 “모든 총장은 디자이너여야 한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전주대에서 총장직을 세 번 연임하며 혁신을 감행했고, 계원예술대학교에서는 모든 교육을 스튜디오 실무 중심으로 바꾸고 국내외 유수 기업 400곳과 산학 협력을 맺는 등 학생 창업과 취업을 적극 지원했다.


장동훈
SADI(Samsung Art & Design Institute) 학장이자 전 삼성전자 부사장이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으로 임명됐다. 장동훈 총감독은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대학원 디지털미디어학부장을 거쳐 2006년 삼성전자로 자리를 옮겨 무선디자인팀장을 역임했다.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 디자인과 UX 개발을 총괄했으며2012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갤럭시S3의 성공 신화를 이끌었다.


김영준
김영준도시건축 대표가 승효상 건축가에 이어 제2대 서울총괄건축가로 위촉됐다. 서울총괄건축가는 2014년 9월 처음 도입한 제도로 서울시 주요 공간 환경의 총괄 기획 및 자문을 하는 도시의 아트 디렉터다. 김영준 건축가는 공간사와 공간연구소,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건축 회사 OMA 등을 거쳤다. 파주 출판도시 건축 코디네이터를 맡았고, 박찬욱 감독의 파주 자택 ‘자하재’ 모델과 드로잉이 2010년 한국 건축 최초로 뉴욕 MoMA에 영구 소장됐다. 2015 서울건축문화제 총감독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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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글: 김은아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7년 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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