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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엔지니어가 디자이너에게 선물한 솔루션 이미지 배경 제거 서비스, 이넘넷



속칭 ‘누끼 따기’라고 하는 이미지 배경 제거를 포토샵을 켜지 않고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을까? 숙련된 디자이너에게도 늘 반갑지 않은 이 노동을 국내 개발자 3명이 설립한 디지털 이미지 프로세싱 & 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이넘넷(EnumNet)의 ‘이넘컷’이 해결해주려 한다. 웹 기반 서비스로 별도의 앱 다운로드 없이 인터넷에 접속해 작업할 이미지를 드래그해 업로드한 뒤, 남길 부분은 파란색 브러시로 선을 그어 영역을 표시하고, 지워야 할 부분은 마찬가지로 빨간색 브러시로 표시해주면 끝. 전체 테두리를 그어주는 것이 아니라 대강의 방향을 알려주는 라인만 잡아주면 된다. 배경 제거 작업 미리 보기 결과를 확인한 후 만족스러우면 결제한 뒤 PNG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시스템도 자신감이 넘친다. 개인 사용자와 온라인 쇼핑몰 등 작업량이 많은 사업장에 적합한 요금 플랜 옵션도 좋다. www.enumcu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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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글: 김은아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7년 3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