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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작업하다가 지구 한 바퀴 구글어스


3D로 구현된 위성 사진을 볼 수 있는 구글어스.


추천 명소의 모습과 함께 다큐멘터리 영상을 보여주는 구글보이저.

간접 체험의 시대가 또 한 발짝 나아갔다. 10주년 된 구글어스(Google Earth)가 그야말로 ‘신박한’ 두 가지 서비스를 내놨기 때문이다. 첫 번째는 모바일에서도 가능한 구글어스 앱이다. 구글어스의 가장 멋진 기능 중 하나는 위성 이미지와 지형도, 3D를 결합해 지구를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능이다. 3차원 지도를 보는 도중에 카메라 아이콘을 누르면 곧바로 친구와 그 장소를 공유할 수도 있다. 두 번째는 데스크톱 버전의 보이저(Voyager) 서비스다. 여행에 관한 콘텐츠를 다큐멘터리, 영화, 인터뷰 형식으로 마치 한 권의 매거진처럼 둘러볼 수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와 협력해 만든 내추럴 투어를 통해 전 세계 산과 정글, 섬, 야생동물 등 6개의 카테고리를 경험할 수 있으며 동물 행동 연구가 제인 구달(Jane Godall)이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곰베 국립공원에서 침팬지 보존 노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아임 필링 러키(I’m feeling Lucky)라는 주사위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구글이 추천하는 명소에 무작위로 데려다준다. 마지막으로, 디자이너에게 특히나 영감이 될 만한 기능이 한 가지 더 있다. 마치 하나의 미술 작품처럼 존재하는 대륙 명소 1500곳 이상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어스 뷰 이미지 컬렉션’이다. 모니터 화면에서 열리는 이 멋진 웹 갤러리의 작품은 매일 새롭게 업데이트된다. 이젠 간접 체험이라도 무시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했다. earthview.with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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