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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세계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카카오 M
엔터테인entertain을 핵심 가치로 여기는 카카오M은 음악 시장의 강자였던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서 카카오와의 브랜드 시너지 강화를 위해 새롭게 시작하는 사명이다. 음악의 모든 것을 만들고Music, 언제 어디서나 연결하는 국내 대표 뮤직 플랫폼 멜론Melon을 기반으로 선도하는 미디어 그룹으로서의 비전을 실현하는 중이다. www.kakao-m.com




Melon Brand Design & Melon Music Service

클라이언트 카카오M
브랜드 디자인 Daylight
서비스 디자인 카카오M 디자인그룹 (디렉터: 문인숙, 디자이너: 최은이, 김은아, 오동욱, 박민영, 유진희, 신혜림)

Design Story
멜론은 음악에 초점이 맞춰진 브랜드 이미지로 인해 비즈니스 확장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고자 다양한 디바이스 및 서비스 확장을 목표로 브랜드와 서비스 4.0의 리뉴얼을 동시에 진행했다. 주안점은 음악 서비스 제공을 넘어 음악 경험 자체를 삶에서 유연하게 만들어가는 멜론의 철학을 담아내는 데 있었다. 먼저 음악을 발견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소셜 기능의 연결이 멜론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음악을 공통 분모로 하는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멜론의 브랜드와 리뉴얼의 주된 목표였다. 멜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작업은 내·외부 리서치와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도출한 멜론의 향후 브랜드 지향점을 담고자 했다. 특히 멜론 브랜드를 ‘음악적인 표현’을 통해 시각화 하고자, 음악 악보에서 네박자 소리를 표현하는 데 쓰는 ‘온음’과 확장을 표현하는 ‘점’으로 시각적 브랜드의 구심점을 만들었다. 음악의 경험과 콘텐츠의 연결 그리고 근본적으로 음악과 삶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인생의 중요하고도 짧은 순간을 말하고자 했다. 또한 사람과 음악, 삶을 이어주는 매개이자 중심을 나타내는 멜론의 철학을 담아내고 싶었다. 서비스 UI·UX 면에서는 음악 도구에서 전반적인 음악 경험의 변화하는 방향성을 표현했다. 사용자가 음악을 즐기면서 멜론에서 제공하는 음악 관련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소비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개인에게 최대한 의미 있고 흥미로운 정보를 적재적소에 제공하도록 했다. 예를 들면 다른 사용자 및 아티스트와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거나 추천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즉 음악 취향이 확장되고 새로운 음악을 감상하는 즐거움이 배가하는 등 사용자 경험의 선순환이 자연스레 이뤄지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제품 테스트, 기획 및 개발 부서와의 기민한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거쳤고 이를 디자인에 충실히 반영했다. 이런 노력은 사용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원형 플레이어는 멜론 브랜드가 지닌 의미를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고 편리한 재생 목록, 다양한 콘텐츠로 바로 접근이 가능한 플로우flow 포인트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모바일, 맥플레이어, 아이패드 등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디바이스에 최적화되는 사용성을 제공하고자 했다.


Interview
문인숙 디렉터





어워드 수상 전후로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
멜론 론칭 이후 최초로 브랜드와 서비스의 대대적인 리뉴얼이 이루어져 내부적으로 의구심도 적지 않았다.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계기로 멜론의 브랜드와 서비스를 바라보는 회사 내부적으로 자부심이 커졌다.

앞으로의 해보고 싶은 디자인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멜론의 다양한 브랜드 활동과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시도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가를 계기로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멜론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표정을 살필 수 있었다. 앞으로 멜론만이 제공할 수 있는 음악의 즐거움을 찾기 위해 고민하며 이를 디자인으로 표현하고 싶다.



iF DESIGN AWARD 2018_ Communication_Winner
REDDOT DESIGN AWARD 2017_ Communication_Winner

 

CONTENTS

00 세계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컬렉션
01 네이버랩스
02 네이버 파파고
03 더서드에이지
04 더크림유니언
05 디자인스튜디오Y
06 롯데칠성음료
07 아이디어두잇
08 에이투비
09 이클림
10 이펙트엑스
11 카카오 M
12 코웨이
13 LG 하우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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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기획: 월간 <디자인> 편집부, 글: 오현영 객원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8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멜론배너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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