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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입장권이 없어도 방문할 수 있는 국제 페어, 디자인 마이애미 숍 오픈



6월 예정이었던 디자인 마이애미/바젤도 결국 취소되었다. 대신 이커머스 플랫폼의 마켓 플레이스 ‘디자인 마이애미 숍Design Miami Shop’을 오픈해 새로운 통로의 판매 기회를 마련했다. 방문을 계획했던 사람은 물론 참가를 준비해온 업체에 다른 방식의 통로를 열어준 것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 컬렉터, 갤러리스트, 큐레이터가 한자리에 모이는 중요한 연중행사인 만큼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서도 높은 품질과 흥미로운 디자인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그동안 페어를 방문해야만 알 수 있었던 제품 정보와 가격을 이제는 입장권이 없어도 누구나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전 세계 컨트리뷰팅 에디터들이 기고한 수준 높은 디자인 관련 기사도 마련되었다. 오프라인처럼 일정 기간이 아닌 365일 사이트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하니 코로나19로 문턱이 낮아진 국제 페어의 운영 변화는 은근히 반가운 소식이다. shop.designmiam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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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글 양윤정 통신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0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