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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디스이즈네버댓 10주년 아카이브, 〈thisisneverthisisneverthat〉







기획 디스이즈네버댓, thisisneverthat.com / 워크룸, wkrm.kr
발행 워크룸 프레스, workroompress.kr
디자인 워크룸
지원 민구홍 매뉴팩처링, minguhongmfg.com
웹사이트 thisisneverthisisneverthat.com
사진 제공 디스이즈네버댓

2010년 서울에서 론칭한 패션 브랜드 디스이즈네버댓이 올해로 10년이 됐다. 이를 기념해 지금까지의 활동을 총결산한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디자인 스튜디오 워크룸과의 협업으로 완성한 1000쪽의 책과 웹사이트다. 워크룸의 디자인과 〈레트로 마니아〉 〈패션 vs 패션〉 〈해비 듀티〉 등 패션과 동시대 문화를 다룬 워크룸프레스의 책들을 유심히 봐온 디스이즈네버댓이 먼저 협업을 제안했다. 이 책은 디스이즈네버댓이 지금까지 선보인 모든 제품에 코드를 부여하고 종류·소재·컬러를 표기해 시즌별로 정리한 아이템 목록과 각종 이벤트, 협업 사례를 모두 나열해 브랜드의 10년 역사를 집대성한 것이다. 또한 좀처럼 볼 수 없는 디스이즈네버댓 공동 대표들의 심도 깊은 인터뷰도 수록되어 있어 읽어볼 만하다.(”정말이지 하기 싫은 일은?”이라고 묻는 질문에 “인터뷰”라고 대답한 것을 보아 정말 귀한 인터뷰가 아닐 수 없다.) 또한 패션 칼럼니스트 박세진과 옷 잘 입기로 유명한 소설가 정지돈의 글을 실어 ‘워크룸스러운 뉘앙스’를 더한 것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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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0년 10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