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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가상의 공간에서 만나는 발렌티노



일러스트레이션 조아나 아비에즈, joanaavillez.com
웹사이트 valentino.com/chez-maison-valentino

어디든 쉽게 갈 수 없고 직접 경험하기 힘든 상황이 된 지금, 가상 공간이 럭셔리 패션 브랜드에도 주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발렌티노는 최근 브랜드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젝트 ‘셰 메종 발렌티노Chez Maison Valentino’를 선보였다. 발렌티노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1967년에 설립한 발렌티노 메종의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팔라초 미냐넬리Palazzo Mignanelli 건물 곳곳을 탐험할 수 있다. 7개의 창문을 클릭하면 오트 쿠튀르 아틀리에, 신제품 컬렉션,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발렌티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피에르파올로 피촐리Pierpaolo Piccioli의 스튜디오 등을 방문할 수 있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조아나 아비에즈Joana Avillez의 작품으로 재탄생한 팔라초 미냐넬리는 마치 실제 그곳을 찾은 듯한 입체감 있는 경험과 쉬운 UX 서비스를 선보인다. 한마디로 구경할 맛 나는 디지털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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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0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