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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근미래 주거 상상도, 아파토피아



젊은 작가들이 상상하는 ‘근미래 서울’의 주거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전시 〈아파토피아〉가 지난해 12월부터 온라인으로 진행 중이다. 신진 전시 기획자를 발굴하는 ‘2020 DDP 오픈큐레이팅’에 당선된 건축적사무소가 기획했다. 이 전시를 통해 머지않아 만나게 될 주거 환경에 대한 번뜩이는 몇 가지 통찰을 소개한다. apartopia.kr


“청결에 대한 불안은 도시인의 강박이 된다. 위생 기구는 화장실을 벗어나 가로수가 도시를 메웠던 것처럼 촘촘하게 도시에 자리 잡을 것이다.” - 안서후

“저장 시설은 개별 주거에서 벗어난 형태로 존재해야만 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수납장은 서울의 유휴 공간을 제일 먼저 점유할 것이다.” 허성범

“주거 공간에 디자인 가전처럼 놓이는 변기는 넓은 공간에 유유히 자리 잡으며 수세식 변기의 미적 기능을 회복할 것이다.” 김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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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1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