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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플래시 흥망성쇠

인터넷 세상의 개국공신 중 하나인 플래시. 하지만 최근 어도비가 플래시 플레이어 콘텐츠 실행 서비스를 전면 중단하며 역사의 뒤안길로 퇴장하게 됐다. 이대로 보내기 아쉬운 나머지 플래시의 흥망성쇠를 간략하게나마 정리해보았다.


1996년 5월
애니메이션 제작용 툴로 론칭.

1999년 4월
플래시 4에 액션스크립트 탑재. 웹상에서 동영상 제어가 용이해졌다.

2000년 11월
캐릭터 마시마로 등장. 같은 해 론칭한 뿌까, 앞서 나온 졸라맨 등과 함께 플래시 애니메이션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2010년 4월
스티브 잡스의 플래시 공개 저격. 개방성, 보안 등이 표면적 이유였지만 그 내막에는 어도비와 애플 간에 불화가 있었다는 게 정설이다.

2017년 7월
랜섬웨어 등 보안의 취약성이 드러나며 급격한 내리막길을 걸었다. 결국 어도비는 업데이트, 배포 등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2021년 1월
플래시 플레이어 콘텐츠 실행 서비스 전면 중단. 단, 네이버 브라우저 ‘웨일’은 플래시를 계속 사용해야 하는 사이트를 위한 전용 서비스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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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1년 3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