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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세계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코웨이
코웨이는 토털 환경 가전 브랜드로 깨끗한 환경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라이프 케어를 통해 소비자의 보다 나은 삶을 추구한다. 특히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핵심 역량인 ‘케어CARE’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워터, 에어, 보디, 슬립 케어, 뷰티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환경 가전 시장의 대중화, 전문화, 고급화를 선도하고 있다. www.designcoway.com




코웨이 정수기 시리즈 (COWAY, Water Purifier Series)

디자인 코웨이 디자인연구소 환경가전디자인팀
디자인 디렉터 서진규
디자이너 최종호, 박준영

Design Story
이번 코웨이 정수기 시리즈는 기존과는 다른 기술적 스펙과 가격을 뛰어넘는 차별화 포인트가 특징이다. 그동안 쌓아온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 다양한 사용자 취향을 고려한 코웨이 정수기의 아이덴티티를 지켜나가는 것과 동시에 업그레이드된 브랜드 사용의 경험을 극대화하고자 했다. 코웨이 정수기 디자인이 추구해 온 ‘소프트 앤드 미니멀’ 스타일에 바탕을 두면서도 5년 이상 사용하는 제품의 특성에 맞게 ‘타임리스’한 디자인 가치를 부여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제품의 첫 인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추출 시 사용 경험 또한 개선 포인트였다. 이를 위해 직관적인 느낌을 주는 라이팅 픽토그램을 적용했고 그 결과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용자가 쉽게 인지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발전을 통해 멀리서 제품의 외형만 보더라도 코웨이를 떠올릴 수 있을 정도의 높은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가지게 되었다. 제품을 개발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기능을 디자인에 담아내는 것이었다. 물과 얼음 그리고 탄산수까지 다양한 기능을 가진 만큼 외형에서부터 어떤 기능이 담긴 제품인지 알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얼음 정수기의 경우 좌측 추출부에 은은한 얼음 패턴을 배치하여 청량한 추출 경험을 전달하고자 했다. 우측부는 사용자가 원하는 물 온도와 추출 량을 보기 쉽게 정리하여 직관적으로 제품을 사용 할 수 있도록 했다. 탄산수 정수기는 탄산 실린더의 외형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기능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실린더 교체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전체 외관은 사출 기법을 통해 향후 재생 가능한 ABS 소재를 적용했고 제품 아이덴티티를 통해 부품의 모듈 공용화가 매우 쉬워졌다. 내부 부품은 물론 외관에서도 스프레이 등의 후가공을 최대한 배제함으로써 친환경적 개발이 이루어졌고 동시에 생산성을 높일 수 있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생산과정에서 생기는 탄소 배출을 30% 이상 줄일 수 있었다. 반환된 제품은 재공급 시스템을 통해 재생산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용자들에게 리퍼브Refurbished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위 과정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소화하여 친환경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하는 새로운 비전을 실현할 수 있었다.


Interview
서진규 디자인 디렉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일이었다. 코웨이가 추구하는 경영 이념과 디자인 방향은 동일한 목표를 향하고 있기 때문에 제품 디자인을 통해 코웨이만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싶었다. 그 과정에서 제품의 특성과 타깃에 따라 디자인 차별화가 이뤄져야 할 때는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차별화 포인트를 찾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둬야 한다고 생각한다.

추구하는 디자인 철학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기본을 디자인한다.



IDEA DESIGN AWARD 2017_Product design_Winner
Good Design Award Japan 2017_Product_Winner
iF DESIGN AWARD 2018_Product design_Winner
Pin-up DESIGN AWARD 2017_Product design_ BEST OF BEST


CONTENTS

00 세계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컬렉션
01 네이버랩스
02 네이버 파파고
03 더서드에이지
04 더크림유니언
05 디자인스튜디오Y
06 롯데칠성음료
07 아이디어두잇
08 에이투비
09 이클림
10 이펙트엑스
11 카카오 M
12 코웨이
13 LG 하우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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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기획: 월간 <디자인> 편집부, 글: 오현영 객원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8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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