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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Project 우란문화재단
예술가를 위한 인큐베이팅과 프로모션,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우란문화재단의 성수동 신사옥이 문을 열었다. 이상적인 ‘예술의 풍경’을 펼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우란문화재단 CI: 비스타디아

‘우란友蘭’이라는 재단명에서 발현된 난초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것으로 2014년에 정립한 CI의 심볼 컬러를 한국적인 치자색, 자색, 뇌록색으로 바꿔 리뉴얼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의 색감을 담고자 한 것이다.




사업 및 공간 BI: 비스타디아
도형적으로 읽히는 현대적인 한글 타이포를 활용했으며, 고유의 타이포 프레임을 개발해 자유로운 문화의 장이라는 공간적 의미와 열려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철학적 가치를 시각화했다.




건축: 더시스템랩
1970년대 산업화의 흔적과 수공예 공방이 여전히 공존하는 성수동의 문맥에 주력했다. 산업화 시대를 상징하는 철과 콘크리트를 주로 사용해 건물을 지었다. 아이코닉한 공장 지붕 형태의 몰딩과 한국 전통 가옥의 처마를 형상화한 발코니를 조화롭게 구현했다.




개관 축제 포스터: 비스타디아
사옥의 그래픽 모티프를 메인 오브제로 활용해 통일감을 주면서도 유연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F&B 브랜드: 스피닝울프, 도렐, 도렐 베이커스
1층에는 플레이스 캠프의 F&B 브랜드 도렐과 도렐 베이커스가 들어서 모던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풍기고, 11층의 캐주얼 펍 스피닝울프는 창작자들의 개성 있는 아지트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도렐과 스피닝울프의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퍼셉션(대표 최소현)이 맡았다.




우란 경 景: 5개의 문화 공간
시각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공간, 무대와 객석이 고정되지 않은 자유로운 공간, 녹음실, 2개의 레지던시 스튜디오 등 5개의 문화 공간이 있다. 정의를 내리지 않기 위해 각각 우란1경, 2경, 3경, 4경, 5경으로 이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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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모 우란문화재단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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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김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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