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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BIG IDEAS 2019 밀라노 디자인 위크 리뷰


알레산드로 로베다Alessandra Roveda와 협업한 미쏘니의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 전시관 전경.

지난 4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펼쳐진 2019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약 38만 명의 방문객(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 추산) 수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인 온디맨드 경제On-demand Economy의 부상은 가구를 기반으로 한 디자인 산업에도 영향을 미치며 본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고, 1960~1970년대 아방가르드 디자인의 재발견을 중심으로 시대를 역행하는 듯한 트렌드가 이어지며 한 차원 더 실험적이고 대담한 전시가 곳곳에서 펼쳐졌다. 특히 올해는 전시장을 벗어나 도시의 야외 공간인 공원, 야외 수영장, 극장 등 일상에서 친숙한 공간에서 관람객을 만나는 전시가 눈길을 끌었다. 패션, 가전 브랜드는 물론이고 아마존과 구글 등 세계 공룡 IT 기업까지 새롭게 밀라노에 합류하는 브랜드도 점차 늘고 있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디자인을 내세운 모든 브랜드를 빨아들이는 거대한 용광로가 되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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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글 김만나 기자, 여미영 D3 대표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9년 6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