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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Editors letter 요즘 크리에이티브

이번 이슈, 199X년 이후 Youth에 관해 제가 더 보태고 싶은 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크리에이티브에 대해 생각하게 한 전시 3개를 소개하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요즘 크리에이티브는 1992 년~2001년생 크리에이터인 키라라, 송예환, 레미 리오단, 백건 우, 김민준, 루카 마스트로이아니의 인터뷰를 비롯해 대학을 졸업 하고 스튜디오의 막내를 담당하는 디자이너, 작품을 보내주고 설 문에 참여해준 ‘199X년 이후 Youth’들에게 들어보세요. 

〈Connect, BTS〉전
DDP, 1월 28일~3월 20일
런던, 뉴욕, 베를린, 서울, 부에노스아이레스 5개 도시에 걸쳐 22 명의 예술가와 미술 기획자들을 BTS라는 타이틀 아래 결집시킨 프로젝트. BTS가 후원한 이 행사에는 안토니 곰리, 토마스 사라 세노와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 등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시대의 크리에이티브 멘토가 누구냐는 물음에 BTS라고 답하게 만드는 전시습니다.


〈Coming of Age〉전
청담 에스파스 루이비통 서울, 2월 22일~4월 26일
유스의 표상이라는 것도 한참 달라졌다는 것을 확인하게 한 전시. 루이 비통의 맨즈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가 기획한 사진전 으로 자유로움과 반항, 스케이트보드 등으로 대변되는 유스 컬처 이미지가 아니라 다양한 인종, 계층과 사회, 경제, 하위문화 등을 아우르는 현실적인 동시대 유스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 공간, 그 장소: 헤테로토피아〉전
대림미술관, 4월 17일~7월 12일
유력 미술관과 갤러리가 아니라 대부분 2010년대에 설립한 서울 의 독립 및 대안 예술 공간과 협력했다는 사실, 이들이 호명한 참 여 작가 리스트가 흥미로웠습니다. 컨템포러리 그 자체로, 구찌는 이미 다른 ‘헤테로토피아’에 가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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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글 전은경 편집장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0년 5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