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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리처드 해밀턴: 연속적 강박

 리처드 해밀턴: 연속적 강박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2017.11.03~2018.01.21

영국 팝아트의 선구자 리처드 해밀턴의 국내 첫 개인전이다. 대량생산의 이미지에 매료된 작가는 인간 욕망의 생성 및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미지의 재생산과 작동 방식에 주목했다. 특히 토스터, 진공청소기, 냉장고 등 가정용 전자 제품의 잡지 광고 이미지와 팝 스타, 정치범의 이미지는 그에게 큰 영감을 줬다. 이번 전시는 서사적 회고전 형식을 취하는 대신 마치 클로즈업을 하듯 작가의 특정 작품군 및 연작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미국 팝아트보다도 10년가량 앞서 현대사회를 비판적으로 관찰하고 참여해온 리처드 해밀턴의 다층적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www.mmc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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