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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토끼 방향 오브젝트(Hare Way Object)>

<토끼 방향 오브젝트(Hare Way Object)>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99, 덕수궁, 2020.10.23~2020.11.22

‘AP아시아 2020’은 동아시아를 무대로 예술가와 시민들이 자연스레 교류할 수 있는 매개의 장을 목표로 삼는 한편, 팬데믹 시대에 가능한 예술의 생산과 유통을 고민한 주제전시 <아트 플랜트 아시아 2020: 토끼 방향 오브젝트(Hare Way Object)>를 덕수궁 궁궐 안팎에서 선보인다. 이승현 총감독과 2명의 큐레이터(윤율리, 장혜정)가 전시팀을 구성하고, 김성희 계원예대 교수가 해외 작가 커미셔너를 맡는다. 박수근과 주호회, 김홍주, 윤형근, 이우환 등 한국 근현대 작가 11인(팀)과 강서경, 김희천, 안정주+전소정, 양혜규, 이불 등 동시대를 대표하는 작가 19명(팀)을 비롯, 주목할 만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시아 작가 3인(로이스응, 호루이안, 호추니엔)이 참여한다. 특히 덕수궁의 건축과 역사, 아름다운 야외 공간을 활용해 구동희, 오종, 정지현, 최고은 등이 제작하는 커미션 작품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세계를 휩쓸고 있는 유례 없는 팬데믹 상황에서, ‘AP아시아 2020’은 ‘거리두기’가 가능한 야외 문화재의 이점을 적극 활용한다. 또한 이미 사회적으로 익숙한 적정기술과 아이디어를 조합해 게임의 요소를 가미한 비대면 관람, 소그룹 야간 투어 등 “개인화된 전시 관람의 방식”을 기획했다.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급격히 위축되고 예술 창작이 위기에 처한 현실에서, ‘AP아시아 2020’은 익숙한 관습 바깥의 새로운 문화적 경험과 공유에 관한 제안이다.

 

전시행사 : 아트 플랜트 아시아 2020: 토끼 방향 오브젝트

전시장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99, 덕수궁

전시기간 : 2020년 10월 23일(금)~2020년 11월 22일(일)

관람시간 : 10:00~18:00, 월요일 휴무

 (매주 1회 소그룹 야간 전시 투어 프로그램 진행, 추후 일정 공지)

입장료: 1,000원(덕수궁 입장료)

홈페이지 : http://artplantas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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