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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잔치 2021: 국제타이포그래피비엔날레〉

〈타이포잔치 2021: 국제타이포그래피비엔날레〉

문화역서울 284 , 2021.09.14~2021.10.17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총 80자로 구성된 이 문구는 1970년대에 한 TV 개그 프로그램에서 만들어진 유행어로, 장수를 의미하는 단어를 전부 조합한 작명이다. 올해 타이포잔치의 주제는 ‘문자와 생명: 거북이와 두루미’로 흘러간 유행어와 대체 무슨 관련이 있을까 싶다. 그러나 기복과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문자의 생명력과 예상치 못한 조합으로 우연히 발현되는 재미와 리듬을 찾고자 한 전시 기획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재민 스튜디오 fnt 대표가 총감독을 맡았고 국내외 51팀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권 아래 흥미로운 문자 실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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