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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Super-fine: 가벼운 사진술

Super-fine: 가벼운 사진술

일민미술관 1,2 전시실, 2021.10.01~2021.10.24

일민미술관(관장 김태령)은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전시 《Super-fine: 가벼운 사진술》을 선보인다. 사진을 찍고, 저장하고, 공유하는 일은 마치 숨을 쉬는 것처럼 일상적인 행위다. 이토록 사진술이 널리 보급된 시대가 있었을까? 누구나 손쉽게 사진을 찍고 좋은 이미지를 생산할 수 있는 시대에 예술매체로서의 사진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Super-fine: 가벼운 사진술》은 여전히 사진에 기반해 주목할 만한 작업을 선보이고 있는 9팀의 작가(구기정, 김경태, 기슬기, 더 카피 트래블러스(THE COPY TRAVELERS), 오가영, 이강혁, 정연두, 정희승, 최용준)를 소개하고, 이들의 활동을 통해 동시대 사진의 새로운 가능성을 살피는 자리를 마련한다.

 

전시 기간에는 사진을 주제로 세 가지 연계 프로그램이 열린다. 일민미술관 인문학 프로그램 〈역자후기〉 22번째 순서로 『왜 예술사진인가?(Why Art Photography?)』(2018, 미진사)의 역자 조용준(백석대학교 디자인영상학부 교수), 김동훈(신경외과 전문의)을 초청해 ‘예술사진’을 매체적, 미술사적, 문화적 측면에서 다각도로 검토하는 루시 수터(웨스트민스터대학교 미디어 전공 교수)의 접근법을 소개한다. 〈아티스트 토크: Super-fine PIC〉에는 작가 김경태와 오가영이 참여한다. 〈라운드테이블: 사진 출판〉은 ‘사진 출판’을 주제로 사진 전문 계간지 보스토크(VOSTOK) 편집장 박지수, 출판사 사월의 눈 대표 전가경을 초대해 사진이 출판물로 재생산되는 과정, 그로부터 파생하는 새로운 의미를 탐구한다.

 

총 21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1 미술주간’과 함께한다. 미술주간(10월 7일부터 17일까지)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 전시기간 :  10/1 ~ 10/24(매주 월요일 휴관)

*미술주간(10/7 ~ 10/17) 중 무료 입장

■ 전시장소 : 일민미술관 1,2 전시실

■ 네이버 사전 예약 하기 : https://url.kr/lt297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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